CRE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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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친구에게에세이 2012. 7. 27. 15:38
친구야, 견제는 라이벌일 때 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또, 라이벌은 실력이 비슷한 맞수를 말하는 것인데, 매사 한 끗 차이로 서로 간의 열등감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고자 하는 말은 열등감을 느끼지마라! 때론 상대를 인정해주고 자신이 있는 건 더 잘하고 없는 건 만들어서 잘하면 된다. 다만 시간의 투자와 노력에 따라 얼마나 걸리는 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보다 잘할 것이란 확신은 한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라이벌은 서로 비슷할 때 쓰는 말이다. 그러니 라이벌 자체를 만들지마라. 그럼 견제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2012.07.27 최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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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활동] 불편한 진실HD 2012. 7. 17. 19:49
안녕하세요. 대외활동 멘토 최해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대외활동 관련 이야기을 몇 자 적겠습니다. 밑 링크는 최근에 취업관련 기사입니다. http://news.nate.com/view/20120715n11514 기사대로 많은 기업, 공공기관 등 대학생을 활용하여 저렴하게 마케팅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학생 여러분, 서포터즈, 홍보대사, 공모전는 스펙보다는 스토리에 더 가깝습니다. 실무, 실전으로 말하고 있지만 내부는 제대로된 일정, 구체적인 방안없이 그에 대한 홍보를 창의력을 논하며 주제가 던져주는 식으로 합니다. 또 최근에는 공유하기, 좋아요를 해주는 SNS 서포터즈가 많아졌습니다. 단순 좋아요, 댓글 남겨주는 것이 자신에게 무엇이 남을 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외활동 지원시 정확한 취지와 계획을 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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