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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정주영 회장_명언 모음명언 2012. 7. 31. 00:08반응형
1. 스스로 운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 한 나쁜 운이란 없다.
2. 길이 없으면 길을 찾고, 찾아도 없으면 길을 닦아 나가야 한다.
3. 무슨 일을 시작하든 된다는 확신은 90퍼센트와 반드시 되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 10퍼센트 외에 안될 수도 있다는 불안은 단 1퍼센트도 갖지 않는다.
4. 머리는 쓰라고 얹어 놓고 있는 것이다.
5. 사업은 망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지만, 인간은 한번 신용을 잃으면 그것으로 끝장이다.
6. 시련이지 실패가 아니다. 내가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는 한 이것은 실패가 아니다.
7. "적당히"의 그물 사이로 귀중한 시간을 헛되이 빠져나가게 하는 것처럼 우매한 것은 없다.
8. 고정관념이 사람을 멍청이로 만든다.
9. "이봐, 채금자! 해보기나 했어?"
10. 우리가 뒤떨어져 있는 분야라고 주저 한다든지, 미지의 분야라고 두려워 한다든지, 힘들다고 피한다든지 하는 것은 패배주의다.
11. 모든 일의 성패는 그 일을 하는 사람의 사고와 자세에 달려있다.
12. 목표에 대한 신념이 투철하고 이에 상응한 노력만 쏟아부으면 누구라도 무슨일이든 할수 있다.
13. 나는 그저 꽤 부유한 노동자일 뿐이며, 노동으로재화를 생산해 내는 사람일 뿐이다.
14. 건설업은 즉각적인 결정이 중요하다. 시간이 곧 돈이기 때문이다. 무리한 결정이라 할지라도 성공률에 대한 확신이 있으면 나는 결정에 주저하지 않는다.
15. 나는 내 이름을 걸고 일하는 한 내 권한을 양보도 안하는 대신 다른 이에게 책임 전가도 안한다.
16. 농업은 세계의 산업 형태가 어떤 방향으로 변화하든 절대로 소홀히 해서도, 포기해서도 안되는 우리 인간의 필수 자산이다.
17. 우리가 먹는 식량만큼은 어쨌든 우리 스스로 자급자족할 수 있어야 한다.
18. 국민의 고혈을 짜내 호화장엄한 사치의 극을 이루었으니 혁명은 일어난 것이 아니라 제왕이 자초한 것이었다.
19. 사람은 의식주를 얼마나 잘 갖추고 누리고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좋은 영향을, 얼마만큼 미치면서 사느냐가 중요하다.
20. 위대한 사회는 평등의식 위에 세워진다.
21. 10배 일하는 사람이 10배는 피곤해야 맞는 이치인데, 피곤해 하고 권태로와 하는 것은 오히려 게으름으로 허송세월하는 이들인 것을 보면, 인간은 일을 해야하고 일이야 말로 신이 주신 축복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22. 자기 자신이 열심히 절약하고 모으면 우선 큰부자는 못되어도 작은부자는 될수 있다.
23. 돈만을 목적으로 한 고리대금이라든지, 은행이지만 타먹으면서 재산을 불린다든지 하는것은 진정한 자본주의가 아니다. 이것은 악성 자본주의이다.
24. 지식은 쟁탈해서 분배할수 없지만, 재물은 쟁탈할수 있다.
25. 운이란 때라고 생각한다. 확실히 좋은때 나쁜때는 있다. 그러나 좋은 때라고 해서 손 놓고 앉아 놀아도 마당으로 호박이 혼자 굴러들어와 주는 것은 아니며, 나쁜 때라고 해서 죽을 힘을 다해 노력하는데 더 나쁜 결과를 맞게 되는 것은 아니다.
26. 부지런하게 노력하는 사람은 좋은 때도 놓치지 않고 잘 잡아쓰고,
나쁜 때는 더 더욱 부지런히 노력해 수습하면서 비켜가기 때문에 쁜운이 크게 작용을 못한다. 반대로 게으르게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좋은때가 와도 손이 늦어 못붙잡아 좋은때를 나쁜때로 만들고 나쁜때는 운탓만 하면서 좌절속에 허우적 거리기 때문에 항상 불운의 연속으로 일상을 보내는 것이다.
27. 나는 젊을때부터 새벽 일찍 일아난다. 그날 할일에 대한 기대와 흥분 때문에 마음이 설레 늦도록 자리에 누워 있을수가 없기때문이다. 밤에는 항상 숙면할 준비를 하고 잠자리에 들었다. 새 날이 왔을때 가뿐한 몸과 마음으로 즐겁고 힘차게 일을 하기 위해서 이다.
28. 지나치게 현명한 부인은 오히려 피곤할 수도 있다.
29. 존경하고 인정할 점이 없으면 사랑할 수도 없다.
30. 여유가 없으면 창의가 죽는다. 나는 경험으로 그걸 체득한 사람이다.
31. 폭넓은 인간교류는 나에게 유머를 잃지 않게 하고, 편견에 사로 잡히지 않게 하고 인생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고, 공감대를 확대시키고 그들의 정서를 흡수함으로써 사람이 빠지기 쉬운 사고의 경직을 방지해 준다.
현대그룹의 창업자
정주영 [鄭周永, 1915.11.25 ~ 200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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