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애국/명언] 대한민국 애국자 유관순

여기전함 2013. 2. 28. 00:47
반응형

 

 

“내 손톱이 빠져 나가고, 내 귀와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 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대한민국 애국자 유관순 1902년 12월 16일 - 1920년 9월 28일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