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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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열등감이란 새로운 기회로 통하는 문" 김기덕 감독명언 2012. 9. 11. 21:43
김기덕 감독은 자신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열등감을 먹고 자란 괴물"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열등감이란 새로운 기회로 통하는 문" 라고 말하였다. '흰색과 검은색은 같은 색이다' 우리는 모든 것은 서로 바라봄으로써 존재한다는 거죠. 흰색이 말이 없으면 검정색이란 말도 존재하지 않잖아요. 낮과 밤, 흑과 백, 플러스와 마이너스, 이 모든 것은 존재하는 서로의 에너지다. 그래서 저는 "흰색과 검정색은 같은 색이다."라고 생각합니다. -KBS2 이야기쇼 두드림 중에서- 김기덕(金基德, 1960년 12월 20일~)은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각본가, 제작자, 배우 키워드: 명언,좋은글,열등감,김기덕감독,김기덕,김기덕감독님,이야기쇼 두드림,김기덕 피에타,황금사자,좋은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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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친구에게에세이 2012. 7. 27. 15:38
친구야, 견제는 라이벌일 때 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또, 라이벌은 실력이 비슷한 맞수를 말하는 것인데, 매사 한 끗 차이로 서로 간의 열등감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고자 하는 말은 열등감을 느끼지마라! 때론 상대를 인정해주고 자신이 있는 건 더 잘하고 없는 건 만들어서 잘하면 된다. 다만 시간의 투자와 노력에 따라 얼마나 걸리는 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보다 잘할 것이란 확신은 한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라이벌은 서로 비슷할 때 쓰는 말이다. 그러니 라이벌 자체를 만들지마라. 그럼 견제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2012.07.27 최해도